[정보/소식] 롯데 김도규 음주운전 70경기 출장정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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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걍 ㅈ 같아서 말할게 3

2비상계엄해제 요구안 통과됐대 🥺 4

3 얜 또 뭐야 2

4 올해도 모이셨네 sk 이끌었던 선수들 모임 16

5정근우: 오지환이랑 같이 수비하면서 오지환의 수준에 못맞추는게 슬펐다 2

6야구판 지역비하 사라졌으면 1

1 시민들에게 죄송하다고 인사하고간 군인 10

2 계엄령 일으킨 이유 이게 맞는듯 21

3 지금 윤석열 소재파악은 된거야? 7

4 우리 부모님은 비상계엄 해야한다고 난리... 50

5 나 친한 오빠가 계엄령 선포된 기사 올리면서 37

6 밤새 500만원 벌었다 2

7 낮에 엔화 930대일때 엄청투덜대면서 바꿨는데 5

8 지금보면 걍 중산층 밑으로 다 죽이기 2

9 근데 진짜 일찍 잔 사람들은 지금 상황 믿기지가 않을듯 39

10 윤통령 탄핵되면 바로 대통령 뽑는거야?? 11

11 핫플 근데 출동한 군인들 불쌍하다는 애들은61

12 굥이 ㄹㅇ 군에 연줄이 없어서 다행임 입지가 약해서2

13 아빠가 자기 전에 어차피 일어나면 해제돼 있어 걍 자라고2

14 오늘 카페 사람 많겠다1

15 이랬는데 북진하거나 일본에 나라 팔아먹으면 레전드다2

16 총구 잡고 부끄럽지도 않냐고 소리친 거7

17 일어나서 출근중인데 계엄령..?3

18 바보라이팅 되게 위험해 보임..... 답 없는 할배 맞는데10

19 개인적으론 다른 의도 없는 거 같음48

20 어제 계엄 선포하는거 실시간으로 본 익?5

1 🚨단 8시간 동안 전세계 뉴스에서 벌어진 일🚨 10

2 이제부터 국민들이 꼭 해야 하는 일 💥가장 중요함💥 13

3 솔직히 민주당이 진작 선 넘었지 9

4 오늘 계엄령 상황 속 저지를 도운 국회 내부 조력자들.jpg 12

5 🚨윤석열 대국민 담화 2줄 요약🚨 6

6 [속보]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정부의 계엄령 협조 요청 거부” 6

7 두아 리파 어떡하나..44년만의 비상계엄에 '멘붕' 8

8 [단독] 계엄령 회의 거부하고 사직서 제출한 법무부 감찰관 11

9 현시각 CNN 뉴욕타임즈 1면 대문 24

10 3달 전 올라왔던 소름돋는 조선일보 사설 10

11 오늘 부로 다시보게 되는 직업군 3

군인들 시민들한테 제압당하는거 왤케웃기노 29

속보]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심야 긴급 담화 "탄핵 시도로 행정부 마비" 107

군이 국회 본회의실 침투하려는 흔적을 보여주는 사진... 21

15 진짜 사나이 출현했던 계엄 사령관 1

16 계엄령 선포, 손 잡은 한동훈과 이재명

17 덕질해야 하는 야밤에 덕후를 국회로 가게 만든 대통령 1

18 의원들 국회 진입 도와주시는 시민분 가방에 노란 리본...

19 군인들 국회 본회의장 문 두드리고있는중

20 안철수 페이스북

1 솔직히 지금 군대에 혈육있어도 아까 국회에있던애들이랑은 관련도없음; 2

2 아니 지금 헌법재판관 세명이 공석이라는데 6

3 군인들 너무 욕하지 말아줘 군인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도 하고 돌아갔다는데 16

4 계엄령 뜨자마자 순간적으로 이재명 떠올렸음 3

5 이건 못잊을듯 14

6 해제 됨?? 3

7 덕질이고 뭐고 탄핵부터 시키자^^ 1

8 현실적으로 탄핵 진짜 안될거라 봤거든 1

9 나무위키에 올라온 군인들 정보 싹 삭제요청들어와서 내려갔대 2

10 연말시상식은 아예 취소된건가? 1

11 이래서 경력직 뽑나보다 민주당 의원들 담 넘는거 보고 슬픈데 웃기고 든든하더라 1

12 계엄령 내리자마자 해외스케 어떡하지? 스케할 수 있는건가ㅠㅠㅜ

13 정보/소식 "계엄령 선포→올스톱”…서현진·양우석 인터뷰 취소, 연예계 '초비상'

14 내 친구 뉴스 보다가 한 특전사분 옆태에 반해서 검색했다고함 9

15 오히려좋아 럭키비키잔아? 2

16 출입 봉쇄했던 국회경비대, 국회의원 손가락까지 부러뜨렸다

17 정보/소식 이상민 "대한민국은 안전, 정치적 대립일 뿐” 45년 만의 계엄 선포, 전 세계 팬들.. 1

18 박근혜 탄핵안 발의가 12월 3일이었다네 9

19 무식해서 그러는데 국방부장관은 탄핵 안 됨...?

20 정보/소식 어처구니 없는 계엄령 선포 전 날 한 전통시장을 찾았던 윤통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