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46 12.03 20:1053494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573 12.03 23:4283750 29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53 1:0624385 5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70 12.03 20:3122433 25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39 12.03 17:193829 0
아직 해지가 아니네…3 5:35 115 0
의결 됐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국회에 통보,공고를 안해서 5:35 176 0
통보 안 해서 계엄 해제가 아니네 ㅋㅋㅋ7 5:34 912 1
윤이 거듭되는탄핵,예산농단 중지하라 하는거면 5:34 54 0
이성 사랑방/이별 상황 때문에 못 만나는 게 이렇게 힘든 거구나..2 5:34 82 0
어그로 왕 등극인듯 5:34 19 0
아니 나 자고 일어 났는데 이게 대체 무슨일이야…? 5:34 34 0
오늘 직장 휴무해야 하는거 아님...?7 5:34 188 0
내란죄면 최대 사형인데….. 단지 선포 이유기 기분상해죄? 5:34 47 0
요번 윤석열 탄핵 난이도가 박근혜보다 몇배는 더 높다는데10 5:34 252 0
하 ㅋㅋㅋ 통보/공고를 안 했대 5:34 112 0
지금 완전해제된거 아니지않음?2 5:34 103 0
[잡담] 5:34 1 0
그니까 지금 비상계엄 이유가 내기분상해맞음?3 5:33 97 0
??? 쿠팡 알바 마치고 이제 집인데 뭐야 비상계엄...? 5:33 42 0
약간 스팀게임에서 기괴한 업적 수집하는 사람 같음 5:33 28 0
현실먹으로 탄핵 가능해?22 5:33 958 0
대통령이 해제하기 전까진 국회의원들 국회에 있어야 하구나2 5:33 126 0
우리 이거 절대 쉽게 막은거 아님1 5:32 156 0
이번주 금요일 서울 여행가는거 어때?4 5:32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