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악물고 담 넘은 190명 의원들과
모여서 몸으로 막은 시민, 국회 보좌관들과
유튜브 라이브로 두 눈 뜨고 지켜본 60~100만 시민들이 막은 거임
의원들이 없었으면 위헌위법한 계엄을 다시 한 번 무효화하지 못했고,
시민 보좌관들 없었으면 국회가 군에게 점거당했고
시민들이 지켜보지 않았으면 바로 유혈사태 나왔을 거임
이 중 하나라도 없었으면 지금 계엄 첫 날 아침 막았을 거고
하나라도 부정하고 물타는 사람은 그냥 계엄 공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