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오늘 참 하기싫으네


 
익인1
난 지금자고 일찍 일어나서 할거야
9시간 전
익인2
저용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412 12.04 22:1046979 11
일상우리나라는 이제 좀만 뭐하면 탄핵..545 8:2625233 8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514 1:2136583 1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애인한테 카톡 이렇게 했는데 봐주라 145 12.04 23:2330076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004710 0
[속보] 與, 野 감사원장·檢 탄핵 강행에 규탄대회…표결 불참 방침1 11:33 46 0
스카 이거 쪽지붙여도 되는지 봐줘ㅠ2 11:33 21 0
근데 여기 진짜 은은히 2찍아닌척하면서 옹호하는 인간들 많다 11:33 19 0
옷이나 신발 오프라인에서 사면 직원들한테 이득있어?2 11:32 20 0
모임 들어갔는데 진짜 모임으로 끝인 거 같음 11:32 25 0
지금 대통령 막을 수 있는 가장큰 정당을 지지하지 그럼 뭘 지지함4 11:31 140 0
짱나서 서이 취소한 사람이 내 블로그에 하트 누름13 11:31 38 0
트럼프가 방위비 엄청 올려달라하겠네1 11:31 47 0
지금 환전하면 이득이야? 11:31 16 0
나 눈탱이 맞은 건가? 보험제안서 괜찮은지 봐줄 수 있을까?ㅠㅠㅠ 6 11:31 56 0
내일 2호선도 파업이야??? 11:31 22 0
발목다쳐서 병가냈는데 진짜 회사가는게 백배나아2 11:31 116 0
지금 1호선 어때??? 자주와? 11:30 19 0
2개 주문건을 하나 영수증으로 합칠 수 가 있나???6 11:30 26 0
정치는 곧 종교인거 맞음1 11:30 18 0
박근혜 찍은애 vs 윤석열 찍은애42 11:30 596 0
탄핵 집회하면 다들 할거야?3 11:30 69 0
KTX 정상운행 차량들도 지연 생길까?1 11:30 52 0
당근은 옷 잘 안팔리지?4 11:29 58 0
나 개하타치 간호산데 익인이들이라면 어칼거야 2 11:2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