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


 
익인1
5-6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73 9:1865248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784 13:2534411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576 10:5947980 1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34 11:1926230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9 14:4017878 0
아 역대급 씻기 귀찮다1 12.08 20:04 21 0
친구가 편의점 직원으로 일하면 달에 200은 버는데 왜 힘들게 회사다니녜 ㅋㅋ11 12.08 20:04 553 0
돈 모을수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움 12.08 20:04 48 0
너네 싫어하는 옷스타일의 이성이랑 연애할수있어?3 12.08 20:04 30 0
옆자리 남자가 쩍벌에 향수냄새 너무 심해서 12.08 20:03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말실수 한 건가..?7 12.08 20:03 160 0
김치만두는 풀무원 얇은피가 제일 맛있는듯 4 12.08 20:02 16 0
디메추 11 그린티초코설빙 22 하겐다즈초코설빙 1 12.08 20:02 14 0
명문대 공대생이면 시험기간에 얼굴도 못 볼 정도로 바빠?23 12.08 20:02 481 0
슈링크한날 화장해도돼?2 12.08 20:02 27 0
내일 회사 가기 싫다.., 금욜에 회식했었는데4 12.08 20:02 298 0
윤석열이 빼박 내란죄에 걸리게 된 이유 12.08 20:02 122 1
코는 성형보다 다이어트가 더 드라마틱한거같음2 12.08 20:02 83 0
이빈후과에서 비중격 휘었다는데 비중격 휜상태로 코수술하면 콧구멍 짝짝이돼?? ㅠㅠ 12.08 20:02 19 0
나 옷을 좋아해서 옷 진짜 많은데5 12.08 20:01 36 0
엔팁 여자들 어깨에 기대는 거 플러팅이야?2 12.08 20:01 48 0
30살이면 이제 부모님한테 생활비 드려야해?7 12.08 20:01 42 0
하아 감자탕 먹으러왔는데 밥 하는중이라고해서 12.08 20:01 21 0
오늘 탄핵 집회 갔다왔어1 12.08 20:01 54 0
계엄령 이후 인티 글 중에 너무 이해가 안 되는 게 많아서18 12.08 20:01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