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618 12.20 23:0830464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00 8:5426871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56 1:231016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9332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65 9:5613467 0
살이 갑자기 찌는 이유가 모가있을까.. 3 12.13 14:46 109 0
안과에서 여드름약 처방 되나?3 12.13 14:46 33 0
사리곰탕 먹을까 오모리김찌라면 먹을까 12.13 14:46 12 0
내가 다니는 치과 선생님들 너무 파워I야..2 12.13 14:45 119 0
병가 2달 갔다오면 뭐 돌려야해?3 12.13 14:45 26 0
알바 면접 꿀팁 좀7 12.13 14:45 55 0
내 얼굴은 왜 이리 제멋대로 생겼지1 12.13 14:45 23 0
신발 굽 3cm면 걍 평범한 높이야? 12.13 14:45 17 0
20만원대 아빠 생신선물 추천해줘..13 12.13 14:45 81 0
얘들아 전세 잘 구해...36 12.13 14:44 932 0
교통사고 합의금 받았다...8 12.13 14:44 1011 0
왜 정신과는 초진이고 재진이고 가기 힘들어할까7 12.13 14:44 106 0
장갑 어떤게 좋아? 12.13 14:44 18 0
너네 천계타면 말벅지돼?15 12.13 14:43 464 0
스타벅스 잘알익들 있어..??3 12.13 14:43 46 0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돼??2 12.13 14:43 77 0
카톡을 읽고 답 안 하는 건 바빠서 그럴 수도 있음?5 12.13 14:43 138 0
가정의학과 가서 신경안정제 처방 받아도 될까....??2 12.13 14:43 33 0
잘쓰던 앱이나 프로그램 업데이트 해서 좋았던 적은 별로 없는듯 12.13 14:43 13 0
먹는 거 좋아하고 요리잘하는 익들아 이 요리 좀 찾아줘.. 2 12.13 14:43 1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