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우리집은 모두가 자유롭게 뿡뿡빵빵 하는 집인데...

친구A는 살면서 화장실 외에 장소에서 방구 껴본 적 없대. 변기에 앉았을 때만 뀐대..

어릴 때 부터 그렇게 살아서 불편한 줄 모르겠대.

그리고 방구 자체가 너무 비위 상해서 같이 사는 애인한테도 절대 뀌지말라고 했대 토나온다고...


그리고 다른 친구B는 집에서 아빠만 대놓고 북북 뀌고

친구랑 어머니는 본인 방에서만 뀐대...

절대 아빠 앞에서 안뀐대;


익들 집은 어때??

나는 방구가 일상이고 못뀌면 배가 너무 아픈 사람으로서... 방구 못 뀌는 집안은 상상도 못하겠다 ㅠ



 
익인1
엘베타자마자 북북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타는 주민은 먼 죄여 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
그래서 로비층 누르거 내림 히히
4일 전
익인2
엇 근데 나도 나만 안 뀜 부모님은 뿡뿡이셔
4일 전
글쓴이
어케 안껴?? 신기하다 창피해서 참는거야??
4일 전
익인2
원래 방구 잘 안 나오기도 하고 소리 없이 잘 뀌어 ㅋㅋㅋㅋㅋㅋ 글구 창피해ㅓㅜㅜ
4일 전
글쓴이
와 나는 자랑할려고 더 크게 뀌는데 ㅠ 그렇구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81 9:474194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228 3:3242388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21 10:5631140 3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131 14:171143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8 0:1843272 1
친구들끼리 스킨십 사랑해 이런거 많이하지않나??4 12.11 21:55 78 0
아 서울부심 있는 친구 왤케 싫지 ㅋㅋㅋ3 12.11 21:55 88 0
지하철 미는 것도 좀 적당히 하면 좋겠음.. 2 12.11 21:55 2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동물도 싫어하고 애도 싫어하고 자기 사람들 외엔 사람도 싫어하.. 24 12.11 21:55 74 0
지금 피자 시키면 금요일까지 먹어도 되나?? 실온에 두고,, 13 12.11 21:55 25 0
도쿄 마니 가본익들잇어? 12.11 21:54 32 0
방치나 학대 당하면서 크는게 사회성에 영향 끼쳐?5 12.11 21:54 27 0
크리스마스 때 혼자인 익들 뭐해 12.11 21:54 30 0
다이소에 물건을 못 찾으면 직원분을 찾자...10 12.11 21:54 632 0
목에 이물감 편도결석이야??1 12.11 21:54 39 0
아랫배에 보조개가 있는데 12.11 21:54 12 0
하 운동하고 피자 시킨 사람 = 잇츠 미2 12.11 21:54 60 0
호감가는 여자단골손님있는데 부담되지않을정도의 덤추천해줘10 12.11 21:54 107 0
어떻게보면 이목구비 뚜렷하고 어떻게보면 흐려보이는데 12.11 21:54 19 0
와 짝남카톡 갑자기 이래뜨길래 나 차단한줄5 12.11 21:53 1015 0
간호학과 애들 간 애들은 신기하게 12.11 21:53 75 0
익들을 너무 사랑해줬고 익들도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면 헤어져도 계속 생각나?1 12.11 21:53 26 0
나 몰라서 그러는데 이재명 블로그 옛날 글들1 12.11 21:53 50 0
12월31일도 1월1일도 쿠팡에서 보내겟군,,,6 12.11 21:53 68 0
쌍수하고 그 날 당일에 놀러기도 되나? 6 12.11 21:52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