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73 12.12 13:2568687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10646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69 12.12 21:5679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3 12.12 12:013373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997 0
헬스장 꾸준히 다니면 좋아질까4 2:40 71 0
우울한 사람이라서 안 우울한 사람이랑 대화가 안됨2 2:40 171 0
교복 빌려달라는 동기.. 남친이벤트일 가능성6 2:40 143 0
감정기복 있는편인지 없는편인지 모르겠으면 없는편인가?2 2:40 19 0
오피스텔 실평수 7평 자취 어때?7 2:39 197 0
머리 며칠 안감아? 냄새나지?4 2:39 202 0
이성 사랑방 방에 애인 놀러오면8 2:39 199 0
이성 사랑방 ㅈㅈㅈ나 짜침 8 2:39 365 0
에스트라 에센스랑 크림 진짜 미쳤네 2:39 25 0
지폐로 기 테스트 하는거 짱신기하당 2:39 18 0
강아지 내옆에서 자는데 그쪽으로 고개 돌리면 꼬순내남1 2:39 24 0
이성 사랑방/ ESFJ들은 조만간 보자는 말에 의미 없어?8 2:39 72 0
속 울렁,토할거같아서 약 자주먹는사람잇음?? 나 좀 도와줘진짜 너무힘들.. 5 2:39 35 0
파스타 최셰프 개멋있당 2:38 51 0
와 디저트39 여기 알바생들은 레시피 어케 다 외우냐1 2:38 65 0
나이들고 노화될수록 뼈 수축하는거2 2:38 171 0
프로필 찍을 사람들 잘 찾아보고 가렴 2:37 140 0
한국이 유독 수십년만에 발전이 빨랐던나라라더라1 2:37 63 0
공항에서 나랑 남자친구 나란히 앉아있는데2 2:37 47 0
연상남 만나보고싶다…제발10 2:36 2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