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5l
그냥 우울한 잡생각 싹 달아남
머릿속엔 그냥 하 함들다
하 함들어 아 더워
이 생각밖에 안나


 
익인1
맞아 걱정거리 많아도 운동하면 생각이 안 남
2일 전
익인2
이렇게 하는게 다 나 다이어트 하라는 얘기인건가..
절대 노

2일 전
익인4
와 독하다..천계 몇분해??
2일 전
익인5
ㄹㅇ
2일 전
익인6
맞아 오히려 힘들 때 운동해야함 ㅋㅋㅋ 잡 생각이고뭐고 힘들다..
2일 전
익인7
난 천계보다 스쿼트 ㅋㅋㅋㅋ 두세트 부터 기분좋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3 12.15 16:2683825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0 12.15 19:1117046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1 12.15 12:4025298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2180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853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일 자격증 시험이라 공부해야되는데 5 12.13 23:29 108 0
인레이 6개월에 한 번씩 떨어지면 걍 크라운 하는데 맞아?? 20 12.13 23:29 82 0
인생이 혼자인 것 같은 느낌이야8 12.13 23:29 65 0
마라샹궈 먹고싶다 12.13 23:29 22 0
다들 인생영화뭐야?2 12.13 23:29 31 0
근데 왜 황금폰임? 3 12.13 23:28 27 0
방학동안 토익 950 넘는거 가능해??1 12.13 23:28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네 데이트만 하는 익들 충분히 재밌어?2 12.13 23:28 146 0
이어팟 살까 갤럭시 유선이어폰 살까?? 12.13 23:28 15 0
진짜 엄청 친한 친구가 스토리 숨김했어.. 56 12.13 23:28 980 0
공뭔 익 있어? 임용포기 질문3 12.13 23:28 49 0
고1에 입시미술시작하는거 어떻게 생각해?12 12.13 23:28 37 0
진짜 충격이다 인천공항 직원 왜이래..40 12.13 23:27 1576 1
이성 사랑방 맨날 연락하고 계속 뭘 사주고 챙겨줘도 12.13 23:27 60 0
진솔하게 대하면 호구로 보고 2 12.13 23:27 22 0
양배추물 4개월 먹고 광명 찾은 후기46 12.13 23:27 1049 3
생리 전이라 폭식했는데 토할까?10 12.13 23:27 57 0
헬스장 운동기구 사용할때 원래 소리가 남? 12.13 23:27 20 0
98이랑 91나이차이 너무 남?11 12.13 23:27 49 0
레포트 분량 줄이기 vs 레포트 분량 늘이기2 12.13 23:2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