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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 꽤 쌓여서 다시 리뷰해봤어!
몇개 취향 안맞는거 연달아 봐서 불신의 시선으로 소설을 봐서 그런가 하차작이 많았던 것 같아,,
완전 100% 주관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내가 재미없었어도 재밌을 수 있어! 그 반대일 수도...!
나는 키워드, 소재 많이 가리고 원했던 키워드가 제대로 구현이 안됐다 싶으면 막 감정이 상해버림,, 캐릭터 행동들이 다 납득이 가야하는 따져대는 오타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