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343 12.14 21:3351193 3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306 8:4819581 7
일상다들 누군가한테 296,700 을 빌렸으면 값을때 얼마줘 194 10:051455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70 0:201764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6 0:035288 0
내년 하례식 벌써 스트레스 받네 13:51 26 0
에어팟 주변 소리 커지면 음량 커지는 거 안되게 조절 안돼?1 13:51 13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커플 릴스들은 다 왜 그런 거야..?2 13:51 139 0
나 곧 퇴사하고 싶은데 거레처 관리 맡아도 될까? 13:51 8 0
사이버대학이나 학점은행제6 13:51 14 0
혹시 보험에 대해서 잘 아는 익이니들 있어ㅠㅠ?! 13:51 9 0
에스프레소휘핑 이제 아예 안나와? 스타벅스 ㅠ3 13:50 17 0
돈까스랑 치킨마요가 잘 물리는 거 같음 13:50 28 0
돈 없는데 밖에 나가서 뭐 할만한거 없을까?4 13:50 25 0
알바 사장님이 집에 초대해주셨는데 뭐 사가야할까? 13:50 11 0
코트나 얇은 패딩 속에 얇은 패딩조끼 입는 익들아 13:50 10 0
애플워치 다시 페어링 했는데 13:50 14 0
근데 진심 사람들 선결제하는 마음 이용해서 안 받으러 오면 폐기처분하겠다고 하는 가..3 13:50 388 0
피크민 많이 걸어다니게 돼?3 13:49 45 0
인스타 여유되면 만들어도 되지?? 5 13:49 50 0
이성 사랑방 연락하는 사람 있는데 인스타 맞팔하고 싶어 어떻게 얘기할까..3 13:48 78 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읽고 있는데 13:48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모텔에 애인 혼자 자게하는거 이해가능해?10 13:47 185 0
헉 ㄹㅇ아긴줄 알았던 인스타 인플루언서있는데 엄마래...21 13:47 1187 0
여자가 잘생긴남자 쟁취 vs 남자가 예쁜여자 쟁취6 13:47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