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잡담] 여자 키 등급표라는데 | 인스티즈

난 키로도 상위 50%에도 못드네



 
익인2
에휴 이런거나 보고 있어야하나
어제
익인4
아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아니 이걸 등급으로 만드네 ㅋㅋㅋㅋㅋ...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어제
익인6
뭔 물건도 아니도 등급..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3 12.15 16:2683825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0 12.15 19:1117046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1 12.15 12:4025298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2180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8533 0
월1천 50년동안 수령가능 vs 일시불20억 한번에받기가능4 12.15 21:01 24 0
아 골반 없는데 가슴은 큰데 뭘 입어야함 ... ㅠ2 12.15 21:01 29 0
헤라 란제리 완전 웜톤컬러야??? 12.15 21:01 11 0
주인이 집 오래 비워도 외로움 안타는 애완동물 있나…?4 12.15 21:01 22 0
회사 정치질 뒷담화 어떻게 대처하니2 12.15 21:01 35 0
인간관계가 너무 좁은것같아서 고민이야 1 12.15 21:01 32 0
빽다방 라떼에 생크림 얼마나 들어가? 12.15 21:00 15 0
이런 퍼 신발 원래 좀 불편해?2 12.15 21:00 72 0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어 12.15 21:00 23 0
네이처 파데 vs 더페 메베 vs 다이소 톤업크림 12.15 21:00 9 0
피아노 원래 재밌는거야? 아님 적성타? 12.15 21:00 15 0
여행가고싶다...ㅋㅋㅋㅋ 2 12.15 21:00 12 0
27살 거지 백수.. 잔고536원있는데 5 12.15 21:00 116 0
이성 사랑방 나 24인데 29도 아저씨같다고 느껴지더라13 12.15 21:00 256 0
하울(구매자랑) 까르띠에 러브팔찌 획득!1 12.15 20:59 184 0
거의 4개월만에 생리하는데 넘 기분 안좋다 ^^...1 12.15 20:59 23 0
다들 연장근무 들어갈때 본인만 안 들어간다고 투정부린 상사가 있는데 12.15 20:59 11 0
나 옷 살말 개잘골라줌 12.15 20:59 14 0
아니 근데 서로 좋아하는데 나이차이가 왜중요해?20 12.15 20:59 91 0
장 꼬이듯이 배아파 12.15 20:5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