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난 목요일 😵‍💫😵‍💫😵‍💫


 
익인1
난 저번주 금요일에 종강! 내 친구는 다다음주 월요일에 종강이더라...
20시간 전
글쓴이
익인이 넘 부러웡 근데 친구는 어쩌다 다담주....
20시간 전
익인2
난 일이욜..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93 12.16 17:1443447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6 12.16 23:5830645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8 12.16 23:1422851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79 12.16 16:4313777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9 12.16 17:1627956 1
31일날 뭐 먹지 1 12.16 23:50 18 0
승무원은 내려치기 하는 사람들이 되게 많은듯..7 12.16 23:50 55 0
도쿄 3박 4일인데 캐리어 두개 오반가? 8 12.16 23:50 26 0
너네 하루에 몇시간 자니?4 12.16 23:49 78 0
6박7일이면 호텔vs에어비앤비1 12.16 23:49 17 0
트럼프가 나타날 때마다 대통령이 없어짐1 12.16 23:49 20 0
난 새로운 도전이 왜이렇게 두렵지 무서워1 12.16 23:49 24 0
나탈리맛폴리..? 아무튼 cu 생딸기 피스타치오6 12.16 23:49 839 0
아이폰 프로랑 프로맥스랑 무슨 차이야?? 1 12.16 23:49 20 0
삐아 섀도우 매트한 편이야? 12.16 23:49 14 0
일 힘들어서 그만둔다했더니 폭언들었어…12 12.16 23:49 122 0
나 사실 살면서 개근상 받아본적 없음 6 12.16 23:49 22 0
이성 사랑방 나 ㄹㅇ 눈 낮은게7 12.16 23:49 153 0
너네 로또 언제사?2 12.16 23:49 27 0
친구 손절 12.16 23:49 24 0
드로잉 AI로 그림 그려봄 평가좀10 12.16 23:49 87 0
이성 사랑방 남자 모쏠이면 걍 성격 문제이지?4 12.16 23:49 132 0
새해에 해외여행가는 거 쫌 그래...?5 12.16 23:49 35 0
이번에 상경해서 자취하게 됐는데 원룸 볼 때6 12.16 23:48 29 0
친구들한테 전남친 언팔해달라고 했는데 안하겠대8 12.16 23:48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