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트있는 캐릭터 이모티콘 같은 거


 
익인1
아닝 전혀 서로 박규 날림
20시간 전
익인2
아니 안써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서
20시간 전
익인3
난 아무거나 씀
20시간 전
익인4
걍 씀
20시간 전
익인5
생일선물로 현금입금해줄때만 씀
20시간 전
익인6
상황에따라 다른데 걍 진짜 친구인거 확실하면 장난칠때 걍 씀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93 12.16 17:1443447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6 12.16 23:5830645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8 12.16 23:1422851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79 12.16 16:4313777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9 12.16 17:1627956 1
너네는 애인이 다른 이성한테 호감가진거 알게되몬 어칼거임?8 12.16 23:37 53 0
해리 포터 작가가 떡밥 뿌리고 회수 하는 능력은 진짜 미친 것 같은데 12.16 23:37 24 0
단발에서 좀 길렀더니 삼각김밥+자갈치 됐는데 어케 해결해.. 12.16 23:37 17 0
파스타 한대접 끓였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맛없음ㅠㅠㅠㅠㅠ8 12.16 23:37 33 0
몇년전에 사귄 전남친이랑 같은 오피스텔 같은층 살아ㅋㅋㅋㅜㅜ1 12.16 23:37 39 0
다이소에는 계량기 없겠지...?2 12.16 23:36 22 0
연상이 젓가락질 못하면 많이 비호감이지? 12.16 23:36 19 0
이성 사랑방 20대 운동하는 여자 비율 얼마나 되는거 같아?9 12.16 23:36 210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예쁘고 잘생겼는데 취향이아닌경우가있긴함3 12.16 23:36 180 0
엄마없이 어케 살쥐2 12.16 23:36 82 0
(법잘알..) 익들아 한국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총은 쓰면 안되는거야??❗️1 12.16 23:36 116 0
이 소파 어때보영 12.16 23:36 73 0
여름 vs 겨울 12.16 23:35 13 0
결혼 자체나 결혼생활 등등 궁금한것들 궁물 받아도 될까? ㅎㅎ4 12.16 23:35 23 0
진짜 피잉프 같은 사람 많네.. 12.16 23:35 33 0
이성 사랑방 미래가 없는건 누구일까? 12.16 23:35 47 0
일머리없는 착한 사람이 싫다고들 하잖아 10 12.16 23:35 42 0
나 방금 왜 부모님이 배달음식시키는거 싫어하시는지 깨달았어8 12.16 23:35 926 1
입술 필러 맞아본 익들 젭알 12.16 23:34 23 0
면접 네일 12.16 23:3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