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밥먹으러 다녀온 사이에 책에 쪽지가 하나 붙어있었는데 분명 난 내가 맘에든 사람을 본 기억이 없단 말이지
걍 시험 떨어질까봐 개똥줄타서 다닌 기억밖에 없어
집근처 도서관 그거 하나고 나간날이 이틀밖에 안되는데 내가 옮기는게 약간 킹받아..^^


 
익인2
왜 안 가?
16시간 전
글쓴이
쪽지붙인 사람 혹시나 있을까봐.. 아니 어디어디 자리 앉았다도 아니고 맘에든다 연락달라 하고 연락처만 남겨놔서 누군지도 모르겠어ㅠㅠ
16시간 전
익인2
쪽지 붙인 사람은 당연히 있겠지
누군지 알아야할거도 없는거 아니야?

16시간 전
글쓴이
뭐랄까 은근히 불쾌해
15시간 전
익인2
나도 살다보면 온갖게 짜증나는데 그저 인생에 영향도 안가는 사소한건 잊어버리고 보내야지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18 7:5018965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50 7:3749446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6 15:462233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51 16:5111057 13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17 16:565190 0
다들 요즘 롱패딩 입어 숏퍄딩입어??3 18:17 25 0
컴활 2급 한달 안으로 취득 가능 ㅠㅠ?3 18:17 18 0
생리통 배란통까지 너무 심한데 혹시 영양제 추천해줄수 있어??? 나 배란일때마다 토.. 18:16 11 0
당뇨인지 어떻게 알아?????10 18:16 85 0
백수익 아주 작은 중소기업에 사무직 취직 도전 할까 하는데 1 18:16 22 0
발색력 쩌는 립밤 알려주실 분 ㅜㅜ 18:16 26 0
배민보다 요기요가 혜택 좋네1 18:16 44 0
서울의 봄 보는데ㅜ전두환 ㅁ ㅣ 친 노 ㅁ ㅜ 18:16 11 0
하루에 2키로씩 뛰는거도 6개월 정도 하면 효과좀 나타나? 18:16 9 0
드디어 패딩 샀다8 18:16 293 0
나보다 행복한 사람있어?????10 18:16 346 0
축의금 15만원 잘 안 해??3 18:16 42 0
올리브영 오늘드림 없으면 매장에서도 안팔아?2 18:16 14 0
나는 회사가 이러면 진짜 정떨어지는듯3 18:16 93 0
도로주행 생각보다 빡세구나 오늘로 2번째 시험이었는데 18:15 9 0
ㄹㅇ 우울증은 왜 티나는거지13 18:15 71 0
랑콤 제네피끄 세럼만있어?? 에센스는??? 18:15 4 0
친했던 애 결혼식 축의금....8 18:15 20 0
법무사시험 준비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18:15 16 0
첫 데이트 때 슬리퍼 이거 신어도 될까.. ㅜ 40 5 18:15 2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