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안전운전하려고 매우 노력하는 사람이고 자주 운전하는 편이 아닌데
간혹 무리하게 끼어들려는 차도 있고 (고속도로에서 105로 2차선 주행하는데 미친 버스가 확인도 안 하고 차선 밀고 들어오길래 크락션 울리니까 뒤에서 쌍라갈김 이거 아직도 짜증나)
전엔 공유차량으로 레이 빌려서 서울갔다가 과학기한테 보복운전당했는데 이럴때마다 진짜 심장이 쿵쾅 거릴정도로 빡치는데 나만 그런건지 아니면 나 같은 사람이 또 있는건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