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시만나라는데ㅜㅜㅜ지금 친구가 듣기에 현애인이 개별로인건가???ㅜㅜㅜ 전애인한텐 내가 대차게 까였어....ㅋㅋㅋㅋㅋ


 
익인1
ㅇㅇ.. 웬만하면 전애인 다시 만나라 이런말 안함 그정도면 진짜 졸라 한숨나올 수준이란거임 외모도 만나온 애들에 비해 별론데 인성도 개거슬린다는뜻
어제
익인2
왜 어떤데 ? 전애인 현애인 맘ㅎ이 달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5 12.18 15:424843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59 12.18 09:1740492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8 12.18 13:1952448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36 12.18 13:1530481 7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6271 13
미래 남친 연상일까? 연하일가? 6 12.18 06:30 133 0
살면서 예쁘단 소리 한번도 못들어보면 심각한 수준인가 12.18 06:30 113 0
나정이 칠봉이 앞에서 방구뿡뿡 뀌엇다는거 12.18 06:29 25 0
날씨 살벌하다 와13 12.18 06:28 1152 0
천년의 이상형 인데10 12.18 06:28 585 0
시간되냐고 만날 수 있냐고 물어봐놓고 하루동안 안읽씹은 왜하니... 12.18 06:26 16 0
잘 나가는 야구선수 vs 의사5 12.18 06:25 316 0
이성 사랑방 너네 원나잇 경험 있는 사람 사귈 수 있어? 17 12.18 06:22 352 0
응답하라 쑥쑥이 늦둥이야?4 12.18 06:21 427 0
공항버스 탈때 손흔들어야돼??!3 12.18 06:20 151 0
하앀ㅋㅋㅋㅋ교대근무 진짜 빨리 때려치우던가해야지 12.18 06:20 80 0
롱패딩 올해 입으면 6년짼데12 12.18 06:20 785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의 어떤 점을 흐린눈하고 있어?16 12.18 06:18 513 0
조명가게 왜 안 나옴? 수요일아님?2 12.18 06:17 50 0
친구한테 화장실 빌려줬는데 변기가 막히면3 12.18 06:17 261 0
김준표는 진짜 맛있게 웃넼ㅋㅋㅋ 12.18 06:15 15 0
이렇게 헤어지면 누구 잘못이야?13 12.18 06:15 28 0
내일 치마입을까 바지입을까!!!2 12.18 06:15 41 0
나 연애 언제할 거 같아? 2 12.18 06:14 84 1
얘들아 평균이 30점 만점에 20점인데 최소 몇점은 맞아야 a+맞을까???5 12.18 06:13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