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막상 연애하면 연애하기 싫어진다.. 왜그럴까


 
익인1
ㅋㅋㅋㅋㅋㅋ연락이나 만나는 빈도수를 줄여서 연애하면 됨..... 내가 그래.............. 대신 양측 합의가 돼야 함 ㅎ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새벽에 배고프면 어떻게 이겨내?2 01.05 01:15 24 0
못생긴 얼굴은 얼굴에서 어느 부분이 문제인데?3 01.05 01:15 48 0
컴활 1급 거의 필수야? 필기는 땀 4 01.05 01:15 106 0
책 좋아하는 익들아 보통 사서 읽어 ??4 01.05 01:15 65 0
인스타 염탐 계정이 전남친인것같은데 01.05 01:14 30 0
설직히 중안부니 어디니 난 아무리봐도 모르겠음 01.05 01:14 26 0
자기 방구냄새 독하면 약간 뿌듯하지 않아?11 01.05 01:14 525 1
나 마동석 닮은 남자한테 호감느낀다 01.05 01:14 25 0
인티랑 900일이네.. 01.05 01:14 13 0
얘두라 하루에 물 1리터라두 마셔……..8 01.05 01:14 884 0
이성 사랑방 이 말 뜻 멀까 21 01.05 01:13 276 0
이성 사랑방 매일 30분-1시간씩 전화 하고싶은거 욕심이야? 60 01.05 01:13 13716 1
요새 유행하는 옷이 뭐가 있을까?6 01.05 01:13 42 0
하루종일 남자친구 얘기만 하는 사장님 어케 해야됨12 01.05 01:12 40 0
마라떡볶이나 마라탕이나 맛 거기서 거기야?2 01.05 01:12 20 0
소변 자주 보는데 자주 안보는 사람 부럽다9 01.05 01:12 62 0
외항사 승무원 경쟁률 빡센가?1 01.05 01:12 78 0
친구들 다 정리하는거 별로인가..23 01.05 01:12 483 0
컴퓨터 고성능으로 맞추려면 몇백 들까1 01.05 01:12 18 0
27살 첫직업 간조랑 사무직중에 2 01.05 01:12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