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ㅈㄱㄴ


 
익인1
떡볶이
21일 전
익인2
마라탕
21일 전
익인3
해산물
21일 전
익인4
초장 들어간거 다 (물회, 쫄면 이런거)
21일 전
익인5
대창 같은 질기고 기름덩어리만 심하게 있는거랑 회
21일 전
익인6
담백하게 기름기 있는거 아보카도, 발사믹 올리브유 넣은 무언가
21일 전
익인7
첵스초코 회
21일 전
익인8
징그러운 거, 떡볶이
21일 전
익인9
고수
21일 전
익인10
번데기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578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6 01.08 19:4926421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8 01.08 19:191301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818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116 0
어플 찾아줄 사람 01.05 03:03 137 0
이성 사랑방/이별 istp 연락올까? 5 01.05 03:02 197 0
내가 제일 조아하는 간식은 바로 01.05 03:02 72 0
암 너무 무서움..ㅠ 01.05 03:02 128 0
배불러서 친구랑 밥약속 가기싫다 어쪄지 01.05 03:01 86 0
옆광대랑 사각턱은 수술밖에 답없어?8 01.05 03:01 126 0
짝남 번호 물어볼걸 후회한다 아직도 01.05 03:01 63 0
언제까지 한겨울이지?2 01.05 03:01 49 0
냉 많이 나오는것도 질염일수 있는건가?4 01.05 03:01 68 0
아시아나 마일리지 털기가 쉽지 않구먼 3 01.05 03:00 43 0
히피펌 잘 어울리면 빈티지펌도 ㄱㅊ을까??? 01.05 03:00 35 0
가드름 흉 못없애겠지8 01.05 03:00 53 0
난 왜이리 안정을 추구할까 01.05 03:00 83 0
안자는 익들아 나 좀 도와줘ㅠㅠ21 01.05 02:59 164 0
모은돈 거의 없는데 그냥 결혼한 사람 있어...?? 4 01.05 02:59 139 0
엄마가 죽도로 싫을 때 참 많은데 없으면 못 살 것 같고3 01.05 02:59 28 0
집 위에 게스트하우스 생기니까 정신병 옴 01.05 02:59 41 0
말을 잘하고 싶으면 01.05 02:59 37 0
딸기 들어간 초콜렛 ㄹㅇ 다 내 스퇄... 01.05 02:59 24 0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하나봐 01.05 02:58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