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새벽이라 하는 말인데 아주대 근처가면2 01.05 03:10 168 0
어차피 죽을 인생인데 왜 굳이 6070까지 살아야하지18 01.05 03:10 264 0
이성 사랑방/이별 istp가 바람피고 나 찼거든 근데 얘 심리가 대체 뭘까24 01.05 03:09 431 0
커뮤에서만 살고 남 비꼬고 부정적인 댓글만 쓰고3 01.05 03:09 56 0
난 왤케 현장일 하는 사람들이 멋있지?2 01.05 03:09 122 0
4일동안 10만원 쓴거면 01.05 03:08 61 0
친구가 너무 돈 없으면 정 떨어지더라28 01.05 03:08 1049 0
요즘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았으면 절대 시작 안하려는거 같음1 01.05 03:07 44 0
마라탕 먹고싶다.. 01.05 03:07 26 0
12월 날씨 어땠더라1 01.05 03:06 39 0
별점 4.9점인 엽떡 매장에서 시켜 먹었는데28 01.05 03:05 1477 0
진짜 답정너 ㅋㅋㅋㅋㅋㅋㅋㅋ 01.05 03:05 43 0
사장이 갈궈서 나왔는데 늦게 들어온 동료는 01.05 03:05 35 0
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 화장실에서 화장 해도 되려느? 1 01.05 03:05 36 0
다들 유쌍이 취향이야 무쌍이 취향이야?3 01.05 03:04 5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미련 엄청 컸고 새애인 생긴 거 보고 멘붕왔는데 정신차린 게 01.05 03:04 186 0
아니 카톡 예약메시지 보내는거 채팅방 있어야만 보내져? 01.05 03:04 27 0
학교 쌤들이랑 계속 만나는거 되게 좋은듯9 01.05 03:04 650 0
출근 며칠 안됐는데 책상 꾸미고 정리하고 이러면 좀 웃긴가4 01.05 03:04 91 0
돈아낄겸 약속 한달째 안만들고있는데4 01.05 03:04 5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