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잡담] 통대창 먹방 봐버렸잖아 ㅜㅜ | 인스티즈



 
글쓴이
시켜버렸잖아
15시간 전
익인1
아 맛있겠ㅅ다 불닭도 있으면 같이 먹어줭
15시간 전
글쓴이
불닭안좋아해..히히
15시간 전
익인2
ㅜㄹ닭어디갔어 불닭!!!!!!!!!!!!!
15시간 전
익인2
스리라차에 불닭소스 섞어서 찍먹하면 짱맛있는데
15시간 전
글쓴이
불닭 안좋아해 히힣 그래서 매운소스 시킴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6 12.18 15:4268868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74 12.18 14:5746033 0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14 12.18 21:454912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94 12.18 21:524728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379 14
자유의 몸 되기 5시간 전 4:04 18 0
나는 기숙사 2인실 살아야하나바 4:03 17 0
회사 안가니까 이틀 동안 10마디 한듯 4:03 100 0
최근에 남혐 개심해졌는데 커뮤 끊으면 ㄱㅊ? 4 4:03 62 0
출근해야하는데 아직 못잤다 4:01 107 0
요즘 초중딩 졸업선물로 쌍수 해주는 집들 많대..21 4:01 622 0
유튜브 2배속으로 보는 것의 장점…4 4:00 596 0
내년에 적성에맞는과 전문대가는데2 4:00 169 0
혐오주의 이거 벼룩파리야? 제발 한번만봐주라2 3:59 98 0
와 측두근 보톡스 효과 좋다8 3:59 203 0
아놔 익명이미까 말해봐 뭐가 더귀여워? 1.강쥐 2.냥이12 3:58 119 0
혹시 모낭염 약 먹고 사라진 익들아9 3:58 124 0
라면 물올릴까마까6 3:56 151 0
꼰대들은 원래 밑에직원들 기죽이는거 좋아해?7 3:56 27 0
탈모인데 뭔가 효과좋은 영양제나 약 없을까?ㅠㅠ6 3:55 74 0
술취하면 전화 문자하는 술버릇 가벼운건 아닌거같음3 3:55 115 0
아니 누가 도어락을 눌럿어2 3:55 73 0
아이패드 아무래도 잘 안 쓰게 되는데 걍 팔아버릴까3 3:54 1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옷에도 관심없고 외적으로는 관리 잘안하거든? 10 3:54 433 0
글래머 핫걸체형 개부럽긴한데1 3:53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