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아 ㄹㅇ 넘 추우ㅏ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5 12.18 15:424843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59 12.18 09:1740492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8 12.18 13:1952448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36 12.18 13:1530481 7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6271 13
허리골반라인 어떤지 봐줄사람 11 12.18 21:34 86 0
집 오자마자 샤워 안하면 어떻게 살아..?37 12.18 21:34 584 0
시험 범위가 정신이 나갔다 걍9 12.18 21:34 114 0
파스 효과 신기하다 12.18 21:34 13 0
알바하는데 0원 팔아본적 있어?21 12.18 21:34 320 0
고양이들 자기만의 시간루틴 지키는거 넘 신기해.. 1 12.18 21:34 27 0
미용실에 분명 머리하구 머리말릴땐 허그펌(c컬이던데 집에서 머리감고 보니까2 12.18 21:34 40 0
짝남 관련 타로 봤는데 여친 있을 확률 99퍼래^-^.... 재미로 본건데 기분 안..3 12.18 21:34 25 0
가죽가방30만원이면 안비싼거지? 12.18 21:34 12 0
저녁 피자랑 버거킹중에 뭐 먹을까2 12.18 21:33 13 0
바지에 생리샌거 집와서 알았어 죽고싶다 2 12.18 21:33 58 0
윤석열 전국민 2000만원 지급 12.18 21:33 47 0
남자들은 패딩슬리퍼나 퍼 뮬 털 슬리퍼 어디 거 신엉?!? 12.18 21:33 5 0
혹시 주변에 90년대후반생들 남자 결혼한거 본적있는익들?4 12.18 21:33 18 0
이성 사랑방 아직 어리긴 한데 이 남자 진심으로 나랑 결혼하고 싶은걸까 5 12.18 21:33 83 0
얘들아.. 스탠드오일 패딩처럼 생긴 가방 사라ㅠㅜ 26 12.18 21:33 10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얘들아 애인이 크리스마스선물로 그냥 바로 가게에사 사줘도 안서운해?2 12.18 21:33 62 0
아침으로 먹으면 든든한 거 추천 좀!! 떡, 쉐이크 다 상관없어1 12.18 21:33 9 0
98년생 남자 결혼 분명 빠른거는맞는데1 12.18 21:33 30 0
카뱅 비상금 대출 250 금방 갚겠지...?30 12.18 21:32 4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