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201 12.22 19:5831579 1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75 12.22 21:0939713 0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335 12:544538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42 10:2712077 3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5 12.22 20:3518245 0
주식하는 익들아! 매도체결됐다고 바로 돈쓸수있는게 아니야? 9 12.19 02:28 234 0
쿠션을 21호를 샀는데 너무 어두운거 같은데 12.19 02:28 68 0
대학원생 익들 있어??? 자연계!4 12.19 02:28 60 0
미성년자 술vs담배 누가 더 양아치인지 글 올린 익인데7 12.19 02:27 118 0
하 공시생인데 행정법 왜캐 하기 싫지...23 12.19 02:27 376 1
브왁 받아본 여익 !!!4 12.19 02:27 42 0
퇴근 시간도 늦고 주말에 출근하는 경우도 있는데 남자 어디서 만나지ㅜㅜ.. 2 12.19 02:27 34 0
얘들아 나 맨날 이런 생각이 드는데 나같은 사람 있어?14 12.19 02:27 255 0
🫵1 12.19 02:26 31 0
진상이랑 말싸움 끝에 얻은 전리품 39 12.19 02:26 670 0
빨리 신규들 들어왔음 좋겠다2 12.19 02:26 95 0
구내염 났을때 알보칠로 몇번을 지져야 나아?3 12.19 02:26 62 0
하 진심 돈없어서 우울하다1 12.19 02:26 105 0
룩딸겜에 크리스마스 옴 12.19 02:25 225 0
갑자기 중단발에 앞머리 내리고싶어졌어... 12.19 02:25 34 0
쿠팡 프레쉬백 다 뜯어서 펴서 내놔도 돼??8 12.19 02:25 348 0
알바 회식자리 조용히 있을거면 안가는게 나을까?5 12.19 02:25 159 0
에어팟 통 버린 걸까 봐 아찔하다 12.19 02:25 17 0
도수 받을 때 마다 카이로프랙틱 해주시거든?! 12.19 02:25 23 0
지금 달러환율 높으니까 미장 진입시기 안 좋지?1 12.19 02:25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