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ㅈㄱㄴ


 
익인1
2봉
2일 전
익인2
한봉지
2일 전
익인3
기본 1봉 삘받으면..몰라 그렇게까진 안해봤는데...한 5봉도 해치울것 같긴함..
2일 전
익인4
한봉지도 못먹음 물려
2일 전
익인5
4? 5?
2일 전
익인6
반봉도 못먹어 질려서
2일 전
익인7
단거 1.5 짠거는 하나 다 못먹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618 12.20 23:0830464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00 8:5426871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56 1:231016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9332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65 9:5613467 0
40 내 뱃살 미쳤지....? 14 16:12 275 0
연애할 때 연락문제로 안맞으면 해결 어떻게 해? 16:12 21 0
맞팔한지 2일 됐는데 맞언팔하면 웃기지 ..?4 16:12 67 0
쌍수 실밥 늦게 뽑아본익있어? 16:12 8 0
목에 여드름 나는 거2 16:12 11 0
토익 550->750 한달만에 될까..???5 16:11 46 0
지갑좀 골라주라 4040 4 16:11 33 0
네컷사진기랑 사진관 사진이 다른 이유가 뭐야?5 16:11 22 0
나 앞트임 할까 말까..? 8 16:10 73 0
짜고 살짝 매콤한 후라이드.. 추천해주라 ㅠㅠ 4 16:10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찬사람도 힘들긴 해?4 16:10 53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꼬리쳐서 사귄여자 여자 최후1 16:09 76 0
아동센터 봉사하는데 남자 대학생이 있거든 16:09 19 0
롱패딩 아이더vs노페1 16:09 10 0
부탁해!!!!!!!!! 3만원대 생일 선물 골라줘 16:09 12 0
와 진짜 사람 죽으라는 법은 없나봐11 16:09 563 0
카드 배달기사보고 카드 문앞에 두라 했는데 없음3 16:09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말할때 영혼 없고 감정 없는 애인 너무 힘든데 예민한걸까 2 16:09 28 0
아 수화물 15kg 불안해서 5키로추가했는데 16:09 18 0
외향적인 사람들이 자기를 내향인이라고 생각하면 약간 웃긴게 16:09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