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급한가...
집 와서 확인하면 실수 투성이야.
자잘한 실수가 매일매일 있어.
실수 지적 받아도 다음날 다른 실수를 또 해.
오늘 일 한 것도 확인해보니 완전 대형사고 쳤어.
미치겠네 혼자 자책하면서 내일 어쩌나 생각중.
말하기도 이제 겁나고 혼자 처리하고 덮을까 고민중...
나 왜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