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우리지역 매장 1개라 진짜 치열했는데
오늘 님자친구 집 온김에 시도했는데 성공!
확실히 지점 여러개 있어서 더 수월하네,,,


 
익인1
와ㅠㅠㅠ혹시 어느지역이야?뭐 골랐는지도 알려줄 수 있을까.....?나 광탈이여서 너무 궁금해 제발ㅠㅠㅠㅠ
4일 전
글쓴이
오늘 한 곳은 광주지역! 버섯 화이트 했어 다 품절인데 내가 한 곳은 10개 수량 뜨더라
4일 전
익인1
나 오늘 버섯 화이트 도전했는데 죄다 품절이였어...ㅠㅠㅠㅠㅠ추카해 쓰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63 9:194998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04 9:4837004 0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114 9:459464 4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125 16:063685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90 0:3116562 1
외박 안되는 익들은 애인 이브에 만나? 25일에 만나?3 16:43 18 0
아 우울해 맥주 마셔야겠어...ㅠ1 16:43 16 0
환연 서경이 완전 내 추구미인데 16:43 13 0
막상 너 앞에 서니 꽁꽁 얼어버렸따~2 16:43 17 0
예비 배우자가 곧 결혼인데 해외발령으로 1년 간대 15 16:43 29 0
필라테스 행사가로 횟수권 끊었는데 환불정책이 16:42 6 0
이성 사랑방 동안 애인 만나는 사람?4 16:42 73 0
공부에 집중 안될땐 어떡해?ㅜ4 16:42 15 0
퇴근 18분 남았다🎶🎶 16:42 10 0
3년 시달린 층간 소음... 드디어 이사 나간다2 16:42 33 0
중소기업 경리로 취업했는데ㅠ5 16:42 46 0
그 물건을 뭐라고 하지 4 16:42 28 0
일부러 남자직원자리에 자기물건 놓는거 여우짓일까 16:41 31 0
알바로 돈 모아서 부모님 선물 현금 30 4 16:41 15 0
먼작귀 컵 11살 22말 봐주라 16:41 20 0
이성 사랑방 연락하는 애가 크리스마스 같이 못 보낸다고 계속 징징거리는데5 16:41 99 0
아 내가 이래서 연차 안썼지 ㅋㅋㅋ27 16:41 915 0
just you and i~ 16:40 17 0
여기 일러스트레이터 잘 아는 사람있을까?ㅠㅜ 15 16:40 20 0
도믿 요즘 왜케 끈질김3 16:4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