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소심하거나


 
익인1
그러타고 만만하게보진 않는듯
4일 전
익인2

4일 전
글쓴이
너가당한거야?
4일 전
익인2

4일 전
익인3
22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0 12.24 09:487622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8 12.24 09:1990829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26 12.24 16:064769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8 12.24 11:1425562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5 12.24 21:033024 0
사회 초년생 익들아 12.24 23:46 14 0
지금 이 시간에 불닭 2개 끓여먹는 거 어때7 12.24 23:46 20 0
인쇼 코트 스펙 봐주라!! 12.24 23:46 8 0
본인표출여친 선물로 립스틱 사려는데 가격대 어느정도가 적당함???6 12.24 23:46 38 0
똥 이틀 안 싸서 지금 똥 찬 것 같은데 내일 밥 먹어서 밀어내면 나올까...?13 12.24 23:46 293 0
초시생인데 궁금한거있는디 알려줄사람 .. 12.24 23:46 11 0
순수악이라는 말이 진짜 무섭닼ㅋㅋㅋㅋㅋ 12.24 23:45 32 0
이쁘고 귀여운 사람은 울때도 그래?2 12.24 23:45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6 12.24 23:45 46 0
뜯은지 1년지난 모델링팩이랑 리들샷 써도 되나?1 12.24 23:45 14 0
레인보우샤베트 이거 뭔 맛이야 으아아악8 12.24 23:45 58 0
정보/소식 2차 오일쇼크 당시 대한항공 화물기 도색.jpg1 12.24 23:44 413 0
부동산 알못이라서 궁금한데1 12.24 23:44 14 0
볼륨매직 해본 익들아 얼마나 걸려???1 12.24 23:44 11 0
우리 지역 너무 시골이라 그런가 서울살이 하다 내려오면2 12.24 23:44 15 0
너네 썸일 때 손 잡아?2 12.24 23:44 20 0
20대 후반익들 연말에 술약속 몇 번 나가???5 12.24 23:44 23 0
나만 나이 먹는거 좋아...? 52 12.24 23:44 597 0
권태기는 상대방에 따라/ 본인성격에 따라 12.24 23:44 12 0
크리스마스에 교회 가면 뭐해?7 12.24 23:44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