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시절 첫날부터 지각한 인턴 동기가 나한테 알바 해봤냐길래 안 해봤다니까 그럼 인생의 쓴 맛을 모른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해서 황당했음
지는 인턴 첫날부터 20분이나 늦어놓고서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황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