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난 왜 뭔소린지 모르겠지
친구랑 같이 있을때 옆에 교복 입은 학생들 마주치면 계속 “이쁠때다” “너무 반짝반짝 빛난다” “저게 청춘이지 부럽다” 이러는데 뭐가 빛난다는건지 모르겠음……..
나한텐 걍 지나가는 사람1로밖에 안보이는데…뭐가 빛나는지 모르겠고 걍 공감을 못해주겠어서 맨날 무반응함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서


 
익인1
나도 그말진짜 공감못함 무슨 교복입을때가 이쁠때다 이러는데 난 교복입을때가 제일 안예뻤는데요...
5일 전
익인2
ㅇㅈ ㅋㅋㅋ 그냥 애기같아 보이지 막 번쩍번쩍 빛이나고 예쁘고 이러진 않는데.. 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19 9:3959406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58 16:381624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44 13:1628223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85 14:5918847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4:1019286 1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 12.21 21:25 19 0
앞머리 자르고 싶은데 운동할때 불편하니까 고민되네 12.21 21:25 9 0
환승연애5 고심끝에 안하기로 했다27 12.21 21:25 1408 0
알바 교대랑 친해지고 싶다 12.21 21:24 56 0
다들 무스탕 어디서 사?? 12.21 21:24 16 0
겨울은 겨울인갑다... 자도자도 졸림2 12.21 21:24 26 0
본인표출마방고민좀 들어주라...ㅠㅠ 12.21 21:24 55 0
감기용 타이레뉼 / 일반 타이레놀5 12.21 21:23 31 0
그때 30억 ? 로또 된 익 1 12.21 21:23 192 0
얘들아 남태령 기동대 더가고있데 12.21 21:23 18 0
인스타 안할 것 같다는 느낌은 뭐야..? 1 12.21 21:23 26 0
취준익 있어???8 12.21 21:23 91 0
나도 외국언니들이 먹는 허벅지만한 부리또 먹고 싶다5 12.21 21:23 22 0
사람들대부분 강약약강인거 맞말같아?3 12.21 21:23 46 0
애인 입장에서 쑥맥같으면 별류? 12.21 21:23 24 0
죽기전에 뭐하고싶엉?2 12.21 21:22 18 0
무조건 정장만 입는 회사 다니는 사람?3 12.21 21:22 50 0
현실에서 뚱뚱 혐오 커? 티내?5 12.21 21:22 73 0
친구는 어디서 만들어야할까?2 12.21 21:22 71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권태기 왔다는데2 12.21 21:22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