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02 12.24 16:067465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29 12.24 18:1222591 4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13429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1 12.24 21:031076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6 12.24 14:4036996 0
왤케 자기가 싫지 4:28 17 0
드라마 추천해줘2 4:27 1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집 들어갔다는 연락이 없는데 2 4:27 120 0
페이커 만약에 인강 강사면 어디 과목일거같음?43 4:26 584 0
롤 한판하는데 보통 얼마나 걸려?13 4:26 452 0
얼굴 자체는 설레지 않은데 사귀는거 가능? 15 4:25 479 0
코수술 할까말까 할때는12 4:25 561 0
국가장학금 신입생은 소속대학 미정으로 나오는거 맞아...? 2 4:24 91 0
사진찍는 용도로 흰 천이나 그 잔디무늬같은 러그or담요 사는 거 어때??1 4:23 90 0
심심해서 오픈채팅 구경하는데3 4:23 437 0
야한 사진 올리는 여자들14 4:23 1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10 4:23 662 0
내 친구 진짜 예쁜데 셀카찍으면 진짜 못생기게나와1 4:23 251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넨 자취방에 이성 포함 사람들 불러서 밤새 술 먹고 논거 안 헤어질 .. 2 4:22 453 0
아빠 같은 사람 만나기 싫어서 결혼하기 싫음 4:22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찍은 네컷 말없이 프사하면 화날까?5 4:21 645 0
내 꿈 진짜 ai가 합성한 영상같아 4:21 18 0
메리크리스마스🍿 1 4:21 23 0
공시랑 공기업 중에 뭐가 더 빡세? 4:21 19 0
나 유튭 프리미엄 한 4년 연속으로쓰다가 지금 처음 풀었거듬 3 4:21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