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잡담] 얘들아 삼첩 이 조합 어때 | 인스티즈



 
익인1
말해뭐혀….ㅠㅠㅠㅠㅠㅠㅠ
어제
글쓴이
나 삼첩 첨머거바 ㅜ훙
어제
익인1
마라로제랑 감튀먹엇는디 ㅈ마탱이엇어ㅠㅠㅠㅠㅠ
어제
익인2
하 진쯔 개맛있겠다 삼ㅁ첩 로제가 ㄹㅇ 맛도리미쳐버림 아 장염인데 우울해졋어
어제
익인3
너무 맛있어서 안돼!!!!!
어제
익인4
무난무난 근데 생각보다 엄청 맛있다는 아닐 걸 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5 12.28 11:0261264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5 12.28 09:4754655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0651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897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15 12.28 20:249698 0
다음주에 쿠팡 4번 신청했어 12.28 21:33 24 0
핸드폰케이스 색상 골라주라 ㅜㅜ1122 12.28 21:33 15 0
ktx 옆자리 비었늗데 누ㅜㅡ워서 가도 ㄱㅊ…? 35 12.28 21:33 864 0
기부 12.28 21:32 8 0
렌즈 샘플을 받았는데 유통기한 지남..2 12.28 21:32 20 0
동행복권이 나눔로또 끝나고 2018년도부터 로또 판매하는 거임? 12.28 21:32 14 0
내년에는 뭘해야할까 12.28 21:32 12 0
리들샷 재생크림 없으면 안돼??1 12.28 21:32 19 0
이성 사랑방 나 자존감이 쉽게 올라가지 않아 이제 연애하는 것 조차 두려워 12.28 21:32 35 0
와 나 이 웹툰 헤테로물인줄.........7 12.28 21:32 520 1
미대생이나 그림 그리는 사람 있을까 8 12.28 21:32 15 0
익들아 지금 모기가 있을 수... 있나...? 12.28 21:32 4 0
빅5 간호사vs초등교사6 12.28 21:32 50 0
오겜2 다봤는데 본사람만 들어와봐 ㅅㅍㅈㅇ4 12.28 21:31 106 0
내년 내 생일에는 예쁜 케이크 사먹어야지 12.28 21:31 16 0
12시에 네일연장+아트하면2 12.28 21:31 18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전애인이 커플템 입고다니는거 의미부여 하지마 4 12.28 21:30 81 0
30대나 연차있는 직장익들있어?4 12.28 21:30 30 0
취준 1년 공백기 괜찮나…1 12.28 21:30 63 0
아는언니가 호주갈 때 쓰라고 교통카드 줬는데 12.28 21:30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