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새 사람 만나거나 새 사람 만나고 헤어진 후면 재회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아님 그냥 그 때 좋았지 그 사람 좋았지 하고 추억으로만 남겨?


 
익인1
재회생각은 전혀 안들어
15시간 전
글쓴이
그렇구낭
15시간 전
익인2
그냥 내가 살아온 삶의 한 페이지 정도
미련도 없고 후회도 없고 딱 추억 한 칸 느낌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5 12.28 11:0261264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5 12.28 09:4754655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0651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897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15 12.28 20:249698 0
중학교때 호감이었던 애랑 7년만에 디엠 주고받는데 1:48 14 0
배달어플 리뷰 좀 짜치긴 함3 1:48 27 0
매운 거 먹기 전에 다들 어떤 약 먹어?2 1:48 12 0
나 두피 최악이라 헤드스파 받아보고 싶은데 1:48 9 0
✔️👼 취준 중인 익의 스펙 정리 및 도움되는 활동 츄천! (인서울 하위권 자연계열+..29 1:48 593 11
교환학생 갈수있으면 어디로 가고싶어?2 1:48 14 0
남자 입장에선 형제 중 누나 형 누가 좋을까8 1:48 30 0
이성 사랑방/기타 결혼 상대로 맨날 먹방하고 여행다니고 놀러다니는 여자 어때?7 1:48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긴머리 조아하는 익들앙 ! 단발쳤을때5 1:47 77 0
마라샹궈 시키는 거 개에바지7 1:46 51 0
입 심심해4 1:46 20 0
서울 살아보는거 추천합니까?10 1:46 118 0
개쓸데없는 고민 들어줄 사람 1:46 38 0
배고픈데 라면 먹고 잘지 그냥 잘지 고민중4 1:46 20 0
사각턱인데 예쁠 수가 있어??9 1:46 254 0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자면 평생 자는거야?7 1:46 113 0
엄마들 어디서 가짜뉴스 듣고 호들갑 떠는거 국룰이냐진짜2 1:46 19 0
아니 여기 네X트판 처럼되는거임?... 10 1:45 472 0
다이소 환불할 때 전자영수증 보여주면 가능한가 혹시?1 1:45 17 0
일본여행은 주기적으로 가는 사람들 되게 많은가봐 그냥 가까우니까 가볍게 후딱 다녀오..3 1:4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