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때 방에 들어오지 말라 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엄마 할 말 생각나면 하루에 수십번 방문 열었다 닫았다
쓸데없는 말들
엄마가 잘못해서 누가 엄마 때문에 화났는데 엄마는 그 사람 화내면 무섭다 건들지 말라를 나한테 수십번 말하고
대출받아서 가슴수술하면 아빠한테 잘 보일 수 있단 말로 어디서부터 어떻게 그게 잘못된 생각인지 설명할 수 없게 무지성 생각들을 나한테 몇십개는 말해
ex. 남자들은 가슴 큰 여자들 좋아한다 통통한 여자 좋아한다 이소리는 200번 들은듯
다른 집들은 엄마가 좋은 조언 해주는데 어릴때부터 엄마를 가르치며 살아와서 개무시하게 된다
빨리 돈모아서 자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