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자기가 평생 생각한 이상형 나고 너무 깊게 생각 하고 있대
3번 밖에 안만나봤는데 저러는거 정상 이야?


 
익인1
남자들 꼬실 때 다 저러지 않아?
2일 전
익인2
넘 맘에들면 그럴 수도 앗찌
2일 전
익인3
내 남편도 썸탈땨부터 결혼무새였음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29 01.02 15:0755433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2 01.02 13:5553112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3 01.02 15:055238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79 01.02 23:509039 1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56 0:434420 3
타로 봐 줄게14 4:03 820 0
솔직히 인스타팔로워 다들 사는느낌임54 4:01 695 0
하겐다즈 1+1하는데 무슨맛 살까!!14 4:00 386 0
여기 혹시 치위생사나 치과의사 있니...?!5 4:00 142 0
나 어제 갈비찜 머금 4:00 21 0
백수익 야간알바할까말까..2 3:59 36 0
생일인데 3:59 24 0
코트 색깔 추천해줘! 추천해주면 복 받음🍀!1 3:59 18 0
고딩때 수업시간에 손톱깎은애 생각난다(더러움 주의) 3 3:59 171 0
아 쿠팡가기싫다5 3:59 113 0
정시 지원 기간이랑 화류계글이랑 무슨 상관이야??11 3:59 167 0
지금 육개장 먹고 자는 거 에바지?1 3:58 27 0
다들 하겐다즈 먹어봄??8 3:57 118 0
이성 사랑방 걔 심심풀이용까진 된거같은데 그이상은 절대로 안될거같아 3:57 42 0
로또 당첨금 생겼으면 좋겠어1 3:56 23 0
이성 사랑방/ 걔 심심풀이용까진 된거같은데 그이상은 절대로 안될거같아1 3:56 61 0
지피티챗 산타는 진짜 사람 같네 ㄷㄷ 3:56 96 0
아니야 죽을만큼 힘들때 그렇게 만든 새끼를 조지자1 3:55 125 0
집 5평이면 좁은 거 맞지?ㅠ21 3:54 326 0
온라인교보문고는 무료 1000포인트 안줌? 3:5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