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남자들한테 그러고 다닌건 아닌데,,
학교 선배들 중에 오빠부심 있는 사람들 꼴보기 싫어서 진짜 소수의 친한 사람들한텐 형이라 부르고 다님
뭐랄까,, 그 오빠부심을 보다보면,, 오빠 소리가 입에 절대 안붙는달까,,,,,,,,,
근데 저땐 어려서 가면을 잘 못써서 그랬던거같고 이젠 오빠 소리 잘 하고 다님 걍 단어일뿐잉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