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 https://www.instiz.net/name/5636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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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들 기억하십니까? 이 집사카페 드디어 1년만에 다시 문열기로 했습니다.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만큼의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가 준비되었습니다.
From. 아가씨에게
눈(디저트)과 귀(집사님)를 즐길 준비가 되셨습니까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