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잡담] 익들은 이번 연협 얼마 올라써?! 💸💸💸💸💸 | 인스티즈

나는 400 얼마 올라서 드뎌 세금 강탈당하고 400충 되어써 ㅠㅠ

중소에서 반십년을 멍같이 구르고 굴러 드디어!! 🥳🥳🥳🥳🥳

미안 자랑할데가 없어서 여따 ㅠㅠ 올려써 다들 자랑 타임 가보자구!!!



 
익인1
겁나부럽다.... 직종이먼지 물어바도돼?
10일 전
글쓴이
웹개발!
10일 전
익인1
쩐다.. 할만해?
10일 전
글쓴이
아니.. 끊임없는 공부 ing..
10일 전
익인1
OMG 그래도 400이면 진차 부럽다.. 머싯어..
10일 전
글쓴이
1에게
감쟈 ㅠㅠ 고마웡

10일 전
익인2
와 난 이제 세후 겨우 딱 300정도인데 부럽다 ㅠㅠㅠㅠ축하!! 난 이직 안하면 400씩 못올릴듯..
10일 전
글쓴이
올해만 넘기면 그래도 취업시장 좀 풀리지 않을까 싶어!
10일 전
익인3
아직 안나왔엉. 승진 대상자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10일 전
글쓴이
잘나올거야!
10일 전
익인4
연봉소급본 보니 대충 300? 오른듯
10일 전
글쓴이
귀신같네! 약 380정도야 아 내 얘기가 아니구나 고생했네 익도!
10일 전
익인5
와ㅠㅠㅠㅜㅜ 진짜 부럽다,,,, 난 아직,, 소식이 없당,,,ㅠㅠㅜ 추카해 쓰나 나도 열심히 따라갈게!
10일 전
글쓴이
고마워 화이팅하자 우리!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467 13:3842966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488 10:2976889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435 12:2855258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1 14:5151323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69 14:3719806 0
회사 협업안하고 싸가지없는 직원동료들 있어? 23:01 9 0
이성 사랑방 두달 만난 애인한테 헤어지자할건데 카톡/ 만나서8 23:00 81 0
얘드라 연휴는 이제 끝났고 내일부터 다들1 23:00 86 0
상황에서 이렇게 말하는거 좀 오바임?? 23:00 9 0
03년생 800이면 많이 모은건가?1 23:00 36 0
뜨개질하면서 마음의 평화와 인냐심을 기르고싶었다만1 23:00 24 0
요새 쇼츠 몇개만 넘겨도 라이브 영상 뜨는거 개빡침 23:00 3 0
남자친구가 부모님한테 내 존재를 말안하는데 서운할 일이야?4 23:00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집을 한번도 못 가봤어.. 1 23:00 43 0
전문직은 어디까지가 전문직이야??5 23:00 58 0
스마트폰/탭 거치대 왜 이제 샀지...1 23:00 37 0
독기있는 분들 인티에 왜이렇게 많냐 한남더힐에서 23:00 17 0
상향혼이 왤케 핫한 주제야? 22:59 19 0
건성이면 화장전에 무조건 수분 토너 쓰는게 좋을까?1 22:59 7 0
Pms 너무 심한데 어카냐2 22:59 15 0
편의점알바중인데 지금 야간 대타 히야 할 삘인데 핑계좀 찾아줘ㅠ2 22:59 13 0
병원 몰래 가야 하는데 월요일 화요일 언제 갈까? 22:59 9 0
이성 사랑방 부모님이 자수성가한 익들있어? 난 그래서 조건 안따지6 22:59 37 0
유명한 점집은 보통 얼마정도 하려나 22:59 5 0
독감 나은지가 한달이 되어가는데 잔기침 계속나1 22:5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