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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3l

나 진짜 둥글둥글 잘 웃고다니고 

적당히 사교성 있는 조용한 편에 성적 좋은 

범생이였거든 

근데 초,중 단 한번도 내가 친했던 친구끼리 붙여준 적이

없었고 오히려 좀 문제아인데 내가 이악물고 적당히 

잘 지내는 애들이랑만 붙여줬음.... 

진짜 내가 걍 두루두루 잘 지내줘서 나를 일케 혼자 뒀을까 



 
익인1
ㅇㅇ 성적이랑 그런거 다 따져서 배정한댔음 케서 직후에 바로 타당한이유대면서 바꿔달라하면 바꿔주던데 나 고삼때 빌껄 그랬어 너무 우울했음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이런 거 있단 걸 나중에 과외하면서 (내가 가르치면서) 알게되었거든 학부모한테 들어서.... 뭔가 개 우울한게 그래서 난 초,중 친구 없어 뭔가 친해질만하면 찢어놓고 그래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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