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옆에 앉은 사람은 뭔 죄임


 
익인1
쿨타임 돌았네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앉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지 편하게 앉겠다고 양옆 사람들 불편하게 하니까 좀 쭈구리라는데 뭐가 문제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살 못빼는 사람들 솔직히 한심해 .. 요즘 다이어트식 얼마나 잘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ㅜ..422 03.28 09:1670073 0
KIA/OnAir ❤️스위퍼 천재 네일에게 달콤한 득지를 주세요. 안타 홈런 그리고.. 5365 03.28 17:3229025 0
일상헐ㅋㅋㅋㅋ 산불 후원금 100억냈대 에터미란 회사 ㅋㅋㅋㅋ273 03.28 13:2853591 6
한화/OnAir본인표출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8 달글 🦅🧡 8180 03.28 17:3826409 1
본인표출 타로 운세 봐줄게366 03.28 13:108476 1
후기에 임금은 짜지만 사람들이 좋다라는 회사갔는데 0:44 63 0
이정도 나이차이는 원래 친해지기 쉬워?? 0:44 71 0
연세 레드벨벳 마싯다 0:44 11 0
동물쇼츠마다 나오는 '너무 귀엽네요'가 이제 너무 싫어 0:44 34 0
남친 보통 주말중에 하루만 만나?8 0:43 26 0
하 밥해먹기 귀찮은데 다이어트겸 0:43 10 0
말끝마다 ...붙이는 친구 있지 않아? 11 0:43 86 0
나 문창과 다니는데 1 0:43 22 0
결혼식 갈때 신랑신부 둘 다 친하면 축의 따로해?1 0:42 19 0
직장 동기 5~10 분 맨날 지각하는 거 3 0:42 15 0
나 지금 뭐먼저 먹을까 골라줘 1111 222222 0:42 10 0
항상 대화하면 할말없게 만드는애 있었는데2 0:42 62 0
좋피위피하다가 현타옴 0:42 5 0
나 팔다리 털 진짜 적은편인데 팔뚝엔 개많아 0:42 2 0
쇼핑몰 트레이닝 팬츠 추천해주라 0:42 6 0
모솔들 딱히 연애하고 싶은 마음 없어?4 0:42 30 0
와 이 글은 어떠세요에 골반 개쩌는 사람 봤어6 0:41 1160 0
타코사마 상견례 식당 왜저래6 0:41 2102 0
엄마가 자꾸 이럴려고 널 기른게 아니라는데 눈물 나1 0:41 15 0
말 잘하고 싶다 0:41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