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동물 엄청 무서워했거든
근데 친구네 강아지 자꾸보다보니까 너무 귀여워 ㅠㅠ
동물만큼 사람한테 정주는건 없는거 같아
사람도 이렇게 정 못줄듯 ㅠㅠ
얼마전에 할머니집에 똥개 들어왔는데
똥개도 귀여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갈색이라서 초코라고 지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