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정신차려보니 축구를보고있었다 기사를보고있었다 어느순간 우리나라유럽파선수들의 경기를 보기시작했고 뮌헨에 입덕하고 축덕이라는걸 자각한뒤에 케이리그를 살려야한다는 사명감에 연고팀이던 서울에 입덕... 했으나 그때 서울 경기력이 너무 별로라 입덕과 동시에 전북으로 갈아타서 만인이 아는 축덕이 되었다고한다 아무리생각해도 축구 본격적으로 본 이유가 생각이 안남 그냥 태생적으로 아빠닮아서 모든 스포츠 재밌게 보는데 축구가 제일 접하기 만만해서 ㅅ그랬나봄 그럼축구입덕계기는 유전자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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