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는 163에 67키로야 이것도 사실 73에서 뺀 거야... 163에 67키로를 BMI 지수로 보면 과체중이라고 나와 난 한 번도 과체중 아래의 평을 받아본 적이 없어... 극단적으로 하는 건 아니지만 하루 세 번 이상 숨이 찰 정도의 운동도 하고 간헐적 단식도 하고 있는데 몇 주 동안 여기서 더 빠지질 않네 오늘 옛날 앨범을 보는데 어릴 때부터 토실토실한 몸 보면서 평생 내가 예뻐지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너무너무 우울하고 그만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