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슴 필러맞았었는데 유방 결절 생겨서 5년 지난 지금 제거술 상담하러 갔다 왔어 100프로 녹거나 제거 안되고 70프로가 목표래 세번정도 해야한대... 가슴 당연히 짝짝이고 함몰되도 책임못진대 제거가 어려워서 .. 놔두면 패혈증도 올 수 있대 얼굴에 한 경우는 왠만하면 손 안대신대.. 괴사 진행될수 있어서... 실패한 필러 사례 오늘 30장 넘게 본듯 눈물이 줄줄 나더라 나 그때 해줬던 병원 없어져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원장 벌써 이름 3-5 번 바꾸고 영업하네.. 뺨이라도 갈기고 싶다 소송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