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어제 편의점 갔다가 대체당 제로 간식들 있길래 사먹었는데 오늘 눈바디 완전 망임..


 
쀼1
헉 진짜??? 몰랐다ㅠㅠㅠ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발목 굵은 편은 아니지???9 09.26 06:48429 0
다이어트 키 170 몸무게 54인데 하비야 도와줘 ㅜㅜㅜ14 09.26 10:46302 0
다이어트 야식 군것질 끊을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9 09.26 05:55300 0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10 09.25 21:19472 0
다이어트 166 47 어때?5 09.26 17:04168 0
다이어트 간식끊기 1일차 09.02 12:28 82 0
무신사 aeae 에뛰드 콜라보 이거 사셈 (9/6오픈) 10 09.02 11:37 710 0
살 한 20키로빠지면 목소리도 얇아지나? 09.02 11:35 74 0
화장품 디X 쿠션4 09.02 11:16 238 0
다이어트 생리 일주일전이면 절식해도 배 안들어가?... 10 09.02 11:04 664 0
다이어트 피티 20회 받았는데 이제 개인적으로 운동해도 되겠지? 09.02 07:29 114 0
다이어트 허벅지 사이 떨어트리려면1 09.02 05:01 213 0
성형 병원 잘고르는 꿀팁 잇나3 09.02 02:03 291 0
다이어트 살빠지는데 가장 효과적인 식단 머야?12 09.01 23:44 1233 0
성형 쌍수 가능성 있어보여?2 09.01 23:43 236 0
화장품 킬커버 21호 란제리 밝아? 09.01 23:03 67 0
화장품 혹시 팔자주름 파데 끼임 어케 해결해?...12 09.01 22:59 553 0
화장품 봄웜라 브라운 섀도우 추천해주라 2 09.01 22:42 103 0
다이어트 살빠지면 생리통 생길 수 있나? 09.01 21:01 80 0
패션 중학생 가방 09.01 20:53 67 0
다이어트 나 고민 들어줘 09.01 20:32 78 0
화장품 올영 밝은 컨실러 추천 부탁해8 09.01 20:08 422 0
패션 바지 같이 찾아줄 사람ㅜㅜ 09.01 20:04 80 0
다이어트 생리 붓기 + 주말 과식으로 2키로 늘었는데4 09.01 18:44 484 0
다이어트 단백질바 영양성분 봐줄 사람!! ㅜㅜ4 09.01 15:26 3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6 ~ 9/27 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