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내가 봤을 때 티나는 건 몇주 정도 지나서고
남이 봤을 때 티나는 건 몇주 정도 지나서 티나?


 
쀼1
내가 봤을때랑 남이 봤을때 둘 다
-8kg는 해야 티 나더라
기간은 모르겠네

12시간 전
쀼2
난 8~9kg정도 빼니까 살 엄청 빠졌다고 주변에서 다들 그랬어
9시간 전
쀼3
8키로 뺐는데 남친이랑 가족들한테 좀 빠졌다고 반응 나왔어
6시간 전
쀼4
7~8키로 빠졌을때 다이어트 하는구나? 했고 12-3키로 뺐을땐 더빠졌네! 였는데 7-8키로 뺐을랑 크게 차이 안나보인다고 했어
근데 15키로 빠지니까 훨씬 많이빠진것같다고 하더라고
지금 몇키로인지에 따라 다를것같아

5시간 전
쀼5
10키로는 빠져야 티가나는듯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원래 앞자리 수 바뀔랑 할때 정체기 한번 오나??18 09.20 08:51457 0
다이어트 인바디 이정도면 심각하지?8 09.21 20:44213 0
화장품복합성피부한테 수분보습크림 추천해주라4 09.20 10:33209 0
다이어트 마이마운틴vs천계 칼로리 소모 많이되는 유산소 머야?5 09.21 13:29185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성공한 쀼들!!!5 09.21 14:46178 0
다이어트 먹는 칼로리 올렸는데 정체기인지 칼로리 때문인지 모르겠어ㅜㅜㅜㅠ2 07.27 09:09 289 0
다이어트 영양제 추천좀!2 07.27 07:58 251 1
다이어트 일주일에 2회 헬스장 근력운동 어때? 넘 적나?5 07.27 06:39 447 0
다이어트 오늘부터 두달동안(09.24일)까지 8kg 감량하고올게 1 07.27 06:36 153 0
다이어트 내 인바디 보고 일해라 절해라 해줄 사람~6 07.27 01:04 993 0
다이어트 내일 pt 한달차 인바디 재는데 넘 기대돼 07.27 01:01 161 0
다이어트 170에 이분 정도면 몇키로 일까....???1 07.27 00:55 648 0
다이어트 다들 다이어트 어떻게 성공하는 거야?3 07.27 00:54 405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일반식 먹을때 조금만 먹어?1 07.27 00:44 228 0
다이어트 운동안하고 식이로 다이어트중인데 07.27 00:38 132 0
다이어트 나 159 55키로에서 50키로 까지 뺐는데.. 여기서 5키로 더 빼도 차이 크려나 ?5 07.26 23:59 548 0
다이어트 혹시 .. 피티수업 몇달 안하고 관둔사람 있어 ...? 2 07.26 23:38 290 0
다이어트 단식1 07.26 23:26 134 0
다이어트 한달동안 pms를 핑계로 많이 먹었으니.. 07.26 23:11 115 0
다이어트 지독한 변비러인데 차전자피는 진짜 못먹겠어…다른거 추천 좀 해줄싸람!!!8 07.26 22:55 793 0
다이어트 저녁이랑 아침이랑 몸무게 차이 얼마나 나?4 07.26 22:47 348 0
다이어트 체지방률은 낮아졌는데 몸무게는 올라갔어.. 2 07.26 21:33 272 0
다이어트 태어나서 45키로 안 넘어본 사람 있어?(키는 160 넘고) 07.26 20:54 161 0
다이어트 150대 쀼들아 종아리 둘레 어케되니..?2 07.26 20:48 498 0
다이어트 저칼로리 머스타드 소스!6 07.26 19:47 27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58 ~ 9/22 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