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안빠진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화장품다들 피부 몇호야??19 12.02 11:53367 0
다이어트 혹시 간헐적 단식할 때 공복 시간에 차나 제로 음료도 마시면 안 돼?9 12.02 15:24389 0
다이어트 헬스익 위고비 쓸까 말까 ..? 🥹3 12.02 17:29205 0
피부피부과 염증주사 한방에 얼마나 해??4 12.03 08:46177 0
다이어트 다이어터인데.. 공복유산소 가기 너무 힘들어..ㅠㅠ 3 12.03 09:28134 0
다이어트 정보 입맛 없어지는 필름 4:43 8 0
화장품 이거랑 틴트 비슷한 색 아는사람 ㅠㅠ 2:27 15 0
성형 이런 광대나온 땅콩형은 뭘해야될까ㅠㅠ 12.03 23:02 23 0
스타패션 이 블라우스 어디건지 아는사람 12.03 22:20 9 0
화장품 수부지 겨울 쿠션 추천해주라 ㅠㅠㅠ 12.03 21:38 14 0
화장품 클리니크 파피팝 어울리면 봄브가 맞나?? 12.03 21:36 13 0
화장 안 뜨는 피부 만드는 비법 12.03 19:01 68 0
성형 익들은 병원 어디서할래? 12.03 18:14 20 0
기초 탄탄히하고 쿠션 발라도 오돌토돌한 느낌? 어떻게 없애지 12.03 18:13 11 0
다이어트 오늘 먹은 거 단기 다이어트 할 때 어떤 것 같아? 12.03 17:51 19 0
성형 입술필러 고민 중 12.03 17:14 29 0
12월 올영세일 기다렸다 12.03 17:10 60 0
다이어트 공복유산소 갈 시간이 없으면 그냥 밤에 하면 되는 거지?3 12.03 15:57 118 0
성형 매부리코 갈기만 해도 부작용 있나?1 12.03 14:11 27 0
화장품 삐아 라스트 벨벳 립 틴트 02 생기갑 찰떡이면 퍼컬 뭘까! 1 12.03 14:03 26 0
다이어트 노브랜드 김밥인데 다이어트 할 때 괜찮은 건지 봐줄 쀼🥺1 12.03 13:41 61 0
다이어트 인바디 봐주라🥹 12.03 13:35 33 0
화장품 진짜 촉촉한 쿠션 추천해줄래? 화알못이야4 12.03 13:33 124 0
다이어트 운동은 내가 깨달아야 재미가 있을까??2 12.03 12:01 69 0
정석 다이어트 한달에 한번씩 인바디 재는데2 12.03 12:0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