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세훈이 그 고백 넘버할 때 책상에서 글을 쓰시던 작해진쌤이 기침하시다가 쓰러지시잖아?
부축해서 소파로 데려간 다음에 눕힐 때...혹시나 작해진쌤 머리 세게 눕혀지실까봐 왼손으로 받치는거ㅠㅠㅠ
그거 너무 좋아 계속 돌려보고 있어!
내가 프레스콜만 보고 본공연은 이제 곧 보려고 표만 잡아둔 상태라서 원래 있는 디테일이라 모르는 건지는 몰라도 진짜 너무 좋다.........하...
자꾸 반복해서 보니까 변태같이 짜잘한 것들만 보이는 것 같어ㅋㅋㅋㅋ
사람이 이상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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