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이 글은 2년 전 (2021/10/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니키 일맥 공트&영상 12 10.03 08:25231 2
엔하이픈 이거 콘서트 의상은 아니겠지?ㅋㅋ 14 10.03 14:24511 0
엔하이픈/정보/소식 야옹즈 틱톡 🐈‍⬛ 🐈 9 10.03 18:03132 0
엔하이픈우리픈은 왜캐 티를 안내지 7 10.03 13:23422 0
엔하이픈 우리 아기리더 쩡이 든든하녜에 7 10.03 21:34174 2
 
근데 왜 선우 위버스닉네임 착한한우야? 3 10.07 19:37 185 0
뚜뚜의 드립력도 날로 성장하는 것 같아 ㅋㅋ 3 10.07 19:30 96 0
성훈이 뮤뱅.. 하루 전날인데 왜 내가 떨리니 11 10.07 19:30 241 0
엠카 넥위에 나온 짧은 음악으로 유추해 보건데 3 10.07 19:23 140 0
공이즈는 아직도 빈센조를 보내지 못했습니다..! 2 10.07 19:22 86 0
본인표출 망상을 골라 골라~ 3 10.07 19:08 259 2
모시적삼ㅋㅋㅋ 빈센조ㅋㅋㅋㅋ 1 10.07 19:06 55 0
아 미친 얘네 아직도 빈센조우 5 10.07 19:05 140 0
뚜뚜 공트 레쭈고 10.07 19:04 66 0
심재윤 너무 잘생김......💕 2 10.07 19:01 68 0
누가봐도 안무에 부채질있는 3 10.07 18:55 128 0
우리는 진짜 헤어만 잘하면 된다 헤어만......... 4 10.07 18:51 107 0
넥윜 저런 느낌이 이번 코디 분위긴가?? 아니길 8 10.07 18:36 465 0
포인트 안무 귀엽다 3 10.07 18:22 71 0
애들 입으로 직접 청량이라고 말했다ㅋㅋㅋㅋ 7 10.07 18:22 115 0
오 그럼 우리 오늘부터 넥스트위크 뜨나? 6 10.07 17:46 170 0
잎들아 온라인럭드가 뭐야??? 1 10.07 15:54 131 0
성훈이 mc 축하해시태그 투표 하실부읜~ 4 10.07 15:52 109 0
우와아ㅏ 선주문 91만장 2 10.07 15:40 116 0
우리 대면...어때..뭔가 할 것 같지 않니..👀 5 10.07 15:27 31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30 ~ 10/4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