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가 하차한 '1박2일 시즌4'가 100회 특집을 제주도에서 진행한다.
2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는 오는 29일 제주도에서 100회 특집 촬영을 한다.
이번 '1박2일'은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라비 등 멤버들끼리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즌4 100회 특집인 만큼, 제작진은 그간 다양한 콘셉트를 준비해 왔다. 구체적인 콘셉트, 촬영 스케줄은 본 촬영 당일인 29일 출연진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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