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l
이 글은 2년 전 (2021/11/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오늘 멤버들끼리 만나서 중식 먹고 카페 갔대 4 09.08 21:01125 0
뉴이스트/정보/소식 동호 인스타 1 09.07 00:045 0
뉴이스트/미디어 동호 챌린지 with 르세라핌 허윤진 1 09.08 00:0532 0
뉴이스트/정보/소식 종현이 인스타 09.07 18:076 0
뉴이스트/정보/소식 이슈쫑 인스스 09.07 18:0813 0
 
내 론도리 실종사건..🤭 2 11.30 21:51 59 0
뭔가 아론이랑 민현이 브이로그 둘다 보면서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2 11.30 21:50 72 0
201018 단체브이라이브보는데 아론이 계속 손가락 바쁜거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 11.30 21:50 51 0
오늘 애들 약속했나 1 11.30 21:49 122 0
정보/소식 라챠!백호 위버스 1 11.30 21:49 50 0
황민현 진짜 🐶🐶🐶🐶🐶귀여운 부분 1 11.30 21:48 70 0
가글할때 옆에 보이던 향수들 보고 또 감탄 2 11.30 21:43 86 0
늉시점 브이로그 11.30 21:42 28 0
나는 보는 내내 귀여워...하고있었어ㅋㅋㅋㅋ 11.30 21:40 21 0
이거 우리가 항상 말하던 그 펫캠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30 21:40 117 0
아무리 생각해도 뉴이스트는 3 11.30 21:40 75 0
하리보 수세미 좋아하는 181 남성... 4 11.30 21:36 123 0
쉬는날인데 알람을 맞춘다니 4 11.30 21:36 44 0
쉬고있기는 한데 부지런해.. 1 11.30 21:34 38 0
뉴시점 계속 해주세요...일회성은 안돼요 5 11.30 21:34 71 0
민현이의 잇템 4 11.30 21:33 139 0
민현이의 침대 속 옹알이 123 1 11.30 21:32 80 0
미녀나 마늘은 안먹은고야???? 2 11.30 21:30 82 0
아니 근데 금방자고 일어난 얼굴이 저렇게 예쁠일이야? 2 11.30 21:28 33 0
민현이는 헬스장이 아닌 한강에서도 운동을 하는구나? 11.30 21:28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